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수도권/경기도 분도 (문단 편집) ==== 행정통합 분위기와의 역행 ==== 행정 효율성 등을 이후로 [[이명박 정부]] 이후 꾸준히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, [[광주광역시]]가 [[전라남도]]와의 통합을 추진중에 있다. 심지어 충청권은 [[대전광역시]], [[세종특별자치시]], [[충청북도]], [[충청남도]] 4개의 광역자치단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. 경기도 분도론은 이런 추세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. 실제로 국내에 있는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큰 규모지만, 옆나라 [[중국]]만 봐도 인구 1,000만이 넘는 시는 수두룩하다. 세계적인 경쟁력은 물론, 중복되는 행정 비용과 새로운 지역감정의 출현, 지방자치의 약화가 우려된다. 소방인력마저도 [[규모의 경제]] 얘기가 나오고, 닥터헬기 도입 때에도 규모의 경제가 언급되었는데 남북으로 분단되면 경기도가 많은 인구를 이유로 갖고 있던 효율적인 안전망 체계가 망가지게 될 것이라는 비판도 있다. [[https://www.kg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603248|#]] 다만 경기북도 찬성론자들은 경기도의 비대한 규모를 지적하며 반론한다. 그리고, 소방과 보건 및 의료는 그걸 지방에 맡기는 것이야말로 비효율의 극치라고 비난듣기 좋은 소재이기에 찬성이 이를 계속 지방 유지를 주장할 때에 반대에서 현장에 신속히 개입가능한 것이 중앙인지 지방인지를 구별 못 한다라며, 지적하는 것이라면 타당한 반론일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